갤럭시 s22 울트라 gos 이슈 논란

갤럭시 s22 울트라 gos 이슈 논란

최근에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가지고 왔지만 이번에 gos라는 굉장히 핫 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안 좋은 소식을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 gos에 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gos

GOS 란?

GOS는 Game Optimizing Service의 약자입니다 한국어로 게임 최적화 서비스를 해주는 시스템 애플리 케이션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gos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깔려져 있는 시스템 앱입니다. 우리가 보통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에 발열이 쉽게 나고 배터리가 금방 소모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기에 무리가 갈 수 있기에 gos가 실행이 되면서 어느 정도 프로세스와 발열, 배터리 소모 등등 적절하게 조절을 하는 기능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gos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을 하려면 게임을 한번 해보면 됩니다 게임을 실행하면 이렇게 사이드바 오른쪽 제일 밑에 게임기같은 모양이 하나 있을 겁니다. 그러면 gos기능이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기능은 2016년도 갤럭시 기기부터 탑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gos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르는 기능 중 하나였습니다 그저 IT유튜버나 관련 컨텐츠를 다루는 사람들만 소수로 알고만 있었 기능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gos가 이슈가 되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GOS 논란의 이유

우리가 게임을 하면서 발열과 배터리 성능을 조절해 주는 이 좋은 기능이 왜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었는지 궁금하실겁니다 이렇게까지 논란이 된 것은 거의 이번이 처음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주로 게임만 하시는 분들은 가끔씩 언급은 되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2016년도 스마트폰에서는 이러한 gos의 논란이 잠잠했던 이유는 바로 성능 입니다 지금의 스마트폰들은 굉장히 높은 프로세스와 다양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프로세스들이 작동을 하면 발열이 날 수 있는데 이 발열을 억제하려고 이제는 과도한 gos가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를 한 갤럭시 s22 울트라 gos는 더 심하게 걸렸기에 논란에 중심이 되고 있는 것 입니다. 또 고사양 스마트폰 게임이 나오면서 플레이를 하면 점점 더 체감을 느끼고 있기에 말이 더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점점 붉어지면서 불난집에 기름을 부운 사건은 바로 지난달에 나온 한 기사가 터지면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이러한 gos에 관한 문제점들을 제기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렇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기사에서 나오는 사람의 말은 이러한 gos의 기능을 모두 안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사항에 대한 것은 타협점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GOS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스마트폰이 성능들이 좋아짐에 따라 발열은 쉽게 찾아오고 있는데 이러한 발열과 배터리 문제를 개선했다고 삼성전자에서 지난달에 말한 적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을 방지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gos를 적용하면서 소비자들을 속였다는 행위를 가지고 와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도에 처음 나왔을 때에는 gos의 기능을 강제로 해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 s22부터는 이번 업데이트와 동시에 gos를 해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막아버린게 또 화근이 되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성능 좋은 갤럭시 s22를 구매했는데 gos가 해제가 안 되어버리는 청청벽력 같은 소리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 할 때만 작동이 되었던 gos의 기능은 이제는 다른 앱에서도 실행이 된다는 말로 정점을 찍어버렸습니다. 이렇게 다른 앱에서도 실행이 계속된다면 최신형 휴대폰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고작 50% 밖에 사용을 하지 못 합니다 그러면 우리 소비자들은 과연 이 휴대폰을 산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대응은?

아쉽게도 아직 대응이라고 말할 것들이 없습니다. 그저 처음에 발표할 때 조금더 신경을 써서 말을 했다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거세지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삼성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을 하면서 이번 계기를 통하여 gos 기능을 해제 선택을 할 수 있게 변경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갤럭시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갤럭시 유저 입니다. 애플 제품을 1년 정도 사용을 해보았지만,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역시 한국 제품이 정말 손에 맞고, 편리한 기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갤럭시 s22 울트라 gos 이슈와 놀란에 대해 찾아보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도 아마 지난 갤럭시 노트7 이슈 때문에 조심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안전에 안전을 위한다는 말을 하는 것일 수 있겠다고 보였습니다

 

그래도 하루빨리 회복하여 올바를 대처를 하며 우리 한국의 국내 1위라는 기업에 걸맞게 위상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갤럭시고 앞으로도 갤럭시를 사용할 것 입니다